70세 이상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20만 원 교통카드 혜택 총정리

서울시가 2026년 1월 28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장려하기 위해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지급합니다.

이 글에서는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유의사항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지원 대상과 자격 조건

이번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입니다.

단,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과거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적이 있다면 중복 수혜는 불가능합니다.

  • 대상 연령: 70세 이상 (공고 기준 생년월일 확인 필수)
  • 거주 요건: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것
  • 기타 조건: 운전면허 보유 및 기존 수혜 이력 없음

대리 신청은 가능할까?

원칙적으로는 본인이 직접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반납 및 수령 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리 신청을 해야 하는 경우, 경찰서에서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가능할 수도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 기간과 접수 방법

2026년 1월 28일부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각 동 주민센터에서 면허 반납과 교통카드 수령이 동시에 이뤄집니다.

  • 접수 장소: 거주지 동 주민센터
  • 접수 방법: 방문 후 운전면허증 제출 및 반납 절차 진행
  • 필요 서류: 신분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또는 거주 확인 서류

대리 신청의 경우 경찰서 접수만 가능하며,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지원 내용과 사용처

지급되는 교통카드는 무기명 선불형 티머니 카드로, 20만 원이 충전되어 있습니다.

전국 버스, 마을버스, 택시, 편의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지급 형태: 선불형 교통카드 (충전액 200,000원)
  • 사용처: 버스, 택시, 편의점 등 전국 가맹점

단, 무임승차 제도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교통카드를 사용할 때 시스템에 따라 금액이 차감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용 전 주민센터나 카드사 안내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유의사항

Q1. 이미 다른 지역에서 혜택을 받은 적이 있는데 중복 지원 가능한가요?

→ 불가능합니다. 서울시의 지원은 최초 1회 한정입니다.

Q2. 면허 반납 후 운전이 가능한가요?

→ 불가능합니다. 자진 반납 시 면허 효력이 상실되어 운전할 수 없습니다.

Q3. 카드를 잃어버리면 재발급이 되나요?

→ 무기명 카드이므로 분실이나 도난 시 재충전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Q4. 신청 시 주의할 점은?

→ 신분증과 운전면허증을 꼭 챙기세요.

→ 대리 신청 시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사업 효과와 자치구별 추가 혜택

서울시는 이 정책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통계에서도 운전면허 반납자 수가 증가하며 사고 발생률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 2019년: 약 1만7천 명 반납
  • 2024년: 약 2만4천 명 반납
  • 2025년: 약 3만2천 명 반납

또한 일부 자치구는 서울시 예산 외에 자체 지원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용산구는 최대 68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거주지 구청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서울시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 지원은 1월 28일부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됩니다.

20만 원 교통카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 운전면허증을 준비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세요.

예산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시고, 대리 신청이나 자치구별 추가 지원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